이공계 우수학생 국가장학금 지원

소프트웨어 전공자 및 여학생 선발, 630억원 지원

2014-02-16(일) 14:28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은 “이공계대학에 진학한 우수 인재들이 재학중 학비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공계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연․공학계열 및 중등교육의 자연․공학계열교육, 초등교육의 수학․과학․컴퓨터 심화전공 학과(부)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2천여명을 포함해 총 11,000여명의 이공계 대학생들에 총 630억원 국가우수장학금이 지원된다.

특히, SW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SW 전공자에 대한 장학생 선발인원이 단계적으로 확대(‘13년 4%→’14년 6% 이상)되며, 여성의 활발한 이공계 진출을 위해 여학생 선발비율(‘13년 28%→’14년 30% 이상)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이공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우수장학생 선발은 수능성적이나 고교 재학중 취득한 학업성적을 기준으로 한다.

수능 성적 우수자의 경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개별로 신청받고, 수시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의 경우 해당 대학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미래부 장석영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우수한 인재들이 이공계에 활발히 진출하고 재학중 맘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이공계 국가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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