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어람인의 성장이야기, 학급문집으로 제작

2014-02-17(월) 09:49
경기 남양주 어람중학교(교장 김원희) 다양한 학급문집을 제작했다.

2학년 국어 담당 서희주교사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는 것과 작문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마련했다.

그 일환으로 어람중학교는 다양한 학급문집이 제작됐다. 참여학급 신청을 받아 1학년 6반과 2학년 2반 학생들은 10대의 학창시절을 학급문집으로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학급문집을 제작하면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학창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학급문집 제작을 통해 1년을 되돌아보고 사제간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다양한 체험활동이 교학상장의 의미를 형성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학급 문집 제작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쓴 글이 책으로 나왔다는 것에 대한 자긍심을 형성 할 수 있었고, 과제 및 성적 관리로 인해 평소 글쓰기 경험이 적은 아이들에게 한번이라도 더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작문이라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어람중학교/서희주>
편집팀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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