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정고(교장 김영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해외 항일 역사 문화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블라디보스톡과 연해주로 강제 이주됐던 한인들의 고단한 삶의 현장이자 항일 독립운동의 성지였던 <크라스키노>,<두만강 철교>, <장고봉 전투 지역>, <안중근 의사 단지 동맹비>, <최재형 선생 생가> 일대를 다녀왔다.
1, 2학년 학생 중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16명의 학생들과 인솔교사 5명이 함께한 이번 체험활동은 자율형 공립고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지리적 여건과 국민의 무관심 등으로 소홀했던 연해주 지역의 항일 독립 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돌아보는 중요한 교육활동이었다.
하산 지역에 위치한 <두만강 철교>부근은 러시아와 북한을 잇는 철교인데 러시아에서 북한의 영토를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어렴풋이 보이는 북한지역 주민들을 보면서 통일에 대한 열망을 키우고 당위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안중근 의사 단지 동맹비>와 <장고봉 전투지역> 등 항일 독립운동의 성지를 직접 방문해서 치열했던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온몸으로 체감하면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했던 삶을 한번 더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진 것은 학생들에게 항일 운동에 대한 살아있는 역사 체험이었고. 우리 역사의 위대한 인물인 안중근 의사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했다.
상정고 김영한 교장은 “이번 해외 역사 문화체험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로 하여금 올바른 역사관과 조국에 대한 애국심을 함양하여 강대국 통일 한국의 초석을 다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1, 2학년 학생 중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16명의 학생들과 인솔교사 5명이 함께한 이번 체험활동은 자율형 공립고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지리적 여건과 국민의 무관심 등으로 소홀했던 연해주 지역의 항일 독립 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돌아보는 중요한 교육활동이었다.
하산 지역에 위치한 <두만강 철교>부근은 러시아와 북한을 잇는 철교인데 러시아에서 북한의 영토를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어렴풋이 보이는 북한지역 주민들을 보면서 통일에 대한 열망을 키우고 당위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안중근 의사 단지 동맹비>와 <장고봉 전투지역> 등 항일 독립운동의 성지를 직접 방문해서 치열했던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온몸으로 체감하면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했던 삶을 한번 더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진 것은 학생들에게 항일 운동에 대한 살아있는 역사 체험이었고. 우리 역사의 위대한 인물인 안중근 의사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했다.
상정고 김영한 교장은 “이번 해외 역사 문화체험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로 하여금 올바른 역사관과 조국에 대한 애국심을 함양하여 강대국 통일 한국의 초석을 다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