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전통문화’프로그램 운영

우리 조상의 흥·멋, 놀면서 배워요

2014-02-17(월) 12:34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은 지난 14일(금)부터 2월 21일(금)까지 ‘전통문화’ 교육기부 주간을 운영한다.

‘2014년 교육기부 주간’은 사회 각 분야의 기관, 단체, 전문가들이 초‧중‧고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실생활의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테마별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2014년 교육기부 주간의 2월 주제인 ‘전통문화’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옛 문화를 경험하고, 우리 조상의 흥과 멋을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고장 향토문화’, ‘전통문화 정신의 계승과 발전’,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 등이 운영된다.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통문화’ 교육기부에서는 전통문화·민속문화·문화유산·역사 체험 및 탐방 프로그램 등 30종이 진행되며, 약 43,180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명사가 들려주는 선조들의 삶,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장고연주가 김덕수, 국악인 안숙선, 한국무용가 조흥동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교육기부 주간에 참여한 서울관광마케팅, 문화유산국민신탁, 가회민화박물관, (재)문화살림, 성균관여성유도회, 대구중구문화원, 성암아트홀,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등 8개 기관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앞으로도 ‘교육기부 주간’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하여 많은 기업․기관들이 학생들의 다양한 창의체험을 위한 교육기부 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기부 주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교육기부 매칭사이트(www.teachforkorea.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장현덕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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