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년 일제강점기 시절에 용산구 원효로에 터를 잡아 개교한 이래 개교 110주년을 맞은 서울남정초등학교(학교장 황명순)가 지난 11일(화) 오후 16시 30분에 교내 시청각실에서 ‘남정 110년史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남정초는 이제까지 일제강점기 시절 ‘경성원정공립심상소학교’의 이름으로 34회까지의 졸업식을, 해방 이후 ‘서울남정초등학교’의 이름으로 현재까지 76차례의 졸업식을 실시하면서 기록이 남아있는 인원만으로도 약 3만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특히, 개교 110주년을 맞은 2013학년도를 마무리하며 ‘南汀 110년史’를 발간하기에 이르렀다.
이번에 발간될 ‘남정 110년史’ 에서는 일본인 동문에 의해 발간된 일제강점기 시절(1903~1945년)의 ‘남정 연혁지’를 번역해 학교 연혁사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본교 동문인 박동규 교수(서울대명예교수, 문학평론가)의 축사 및 역대 근무교원(서울특별시교육청 심규학 장학관 외)의 회고록과 졸업생들의 추억을 담은 글, 재학생들의 개교기념 학예대회 작품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남정교육 110년을 총망라했다.
이번 ‘南汀 110년史’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110년간의 사료를 종합해 역대 교장, 교감, 근무교원과 졸업생 명단을 정리했고, 교육활동 사진을 연대별로 모아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함께하는 생생한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출판기념회는 남정초 총동창회(회장: 유종갑)회원, 역대 근무교원,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장 및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 등을 초청, 황명순 교장의 발간사와 총동창회장의 축사에 이어, 학교장이 총동창회장에게 ‘남정 110년史’ 책자를 헌정한 후, 110년 역사의 서울남정초등학교 교육활동 사진을 모아 제작한 ‘개교 110주년 기념 영상’을 시청하고, 편집진의 에필로그 영상을 통해 110돐을 맞이한 기쁨과 감회를 나눴다.
<서울남정초등학교 / 김정혜>
남정초는 이제까지 일제강점기 시절 ‘경성원정공립심상소학교’의 이름으로 34회까지의 졸업식을, 해방 이후 ‘서울남정초등학교’의 이름으로 현재까지 76차례의 졸업식을 실시하면서 기록이 남아있는 인원만으로도 약 3만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특히, 개교 110주년을 맞은 2013학년도를 마무리하며 ‘南汀 110년史’를 발간하기에 이르렀다.
이번에 발간될 ‘남정 110년史’ 에서는 일본인 동문에 의해 발간된 일제강점기 시절(1903~1945년)의 ‘남정 연혁지’를 번역해 학교 연혁사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본교 동문인 박동규 교수(서울대명예교수, 문학평론가)의 축사 및 역대 근무교원(서울특별시교육청 심규학 장학관 외)의 회고록과 졸업생들의 추억을 담은 글, 재학생들의 개교기념 학예대회 작품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남정교육 110년을 총망라했다.
이번 ‘南汀 110년史’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110년간의 사료를 종합해 역대 교장, 교감, 근무교원과 졸업생 명단을 정리했고, 교육활동 사진을 연대별로 모아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함께하는 생생한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출판기념회는 남정초 총동창회(회장: 유종갑)회원, 역대 근무교원,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장 및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 등을 초청, 황명순 교장의 발간사와 총동창회장의 축사에 이어, 학교장이 총동창회장에게 ‘남정 110년史’ 책자를 헌정한 후, 110년 역사의 서울남정초등학교 교육활동 사진을 모아 제작한 ‘개교 110주년 기념 영상’을 시청하고, 편집진의 에필로그 영상을 통해 110돐을 맞이한 기쁨과 감회를 나눴다.
<서울남정초등학교 / 김정혜>
편집팀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