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지난 17일 영동권 폭설관련 재난안전본부 상황실을 강릉으로 임시 이전하고 영동권 학교 시설물 안전 상태를 일제히 점검했다.
일제 점검 결과 35개교의 48개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졸업식이나 종업식이 예정돼 있는 학교의 경우 체육관이나 다목적실이 아닌 교실에서 방송을 통해 진행할 것을 요청하는 등,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19일부터 21일까지 도교육청과 영서권에 있는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영동권 교육시설의 제설작업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폭설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강원교육구성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김춘광 재난안전본부 상황실장(행정국장)은 “어제와 오늘에 이어,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눈이 온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다”며, “3월 개학 전까지 학생 통학로 확보와 피해시설 복구 등에 중점을 두고 필요한 행‧재정적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병희 교육감은 17일 오후 강릉으로 임시 이전한 재난안전본부 상황실을 들려 “3월 개학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이용하는 시설 특히, 체육관과 다목적실, 급식실 등은 사용 전 반드시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일제 점검 결과 35개교의 48개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졸업식이나 종업식이 예정돼 있는 학교의 경우 체육관이나 다목적실이 아닌 교실에서 방송을 통해 진행할 것을 요청하는 등,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19일부터 21일까지 도교육청과 영서권에 있는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영동권 교육시설의 제설작업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폭설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강원교육구성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김춘광 재난안전본부 상황실장(행정국장)은 “어제와 오늘에 이어,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눈이 온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다”며, “3월 개학 전까지 학생 통학로 확보와 피해시설 복구 등에 중점을 두고 필요한 행‧재정적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병희 교육감은 17일 오후 강릉으로 임시 이전한 재난안전본부 상황실을 들려 “3월 개학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이용하는 시설 특히, 체육관과 다목적실, 급식실 등은 사용 전 반드시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