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2기 TaLK 해외영어봉사 장학생 사전연수

21일부터 26일까지 원어민 장학생 24명 대상

2014-02-21(금) 14:06
전라북도교육청은 21일부터 26일까지 전주와 부여일대에서 제12기 TaLK(Teach and Learn in Korea) 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 장학생 사전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연수는 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 장학생의 한국생활과 학교생활 정착을 돕고 수업역량을 강화해 보다 내실 있는 TaLK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해 준비됐다. 아울러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장학생들끼리의 만남의 시간을 제공해 원어민장학생들의 빠른 적응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연수는 21일부터 26일까지 △한국 및 토크프로그램의 이해 △원어민장학생 협력수업 능력향상 프로그램 △한국문화체험 등 영어 봉사 장학생으로서 역할 수행에 필요한 영어교수법과 한국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적응과정 등의 내용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전연수가 원어민 장학생들의 한국생활과 학교생활 정착을 돕고 수업역량을 강화해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내실 있는 영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aLK프로그램(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장학생프로그램)은 재외동포 대학생 또는 원어민 대학생을 초청하여 농산어촌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영어강사로 활동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어교육 환경이 열악한 농산어촌 지역의 학생들에게 원어민과 영어교육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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