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을 넘어 비상하는 진접” 한마당축제!

2014-02-24(월) 10:41
“100년을 넘어 비상하는 진접”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진접읍사무소 일원에서 진접 개청 100주년을 기념하고 주민자치센터 개관을 축하하는 읍민 한마당문화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진접읍민으로 구성된 진접 개청 100주년 및 주민자치센터 개관추진위원회가 추진하고 있으며, 위원장에는 늘봄대표 정명동씨, 위원으로는 진접시민연합, 아이러브진접맘, 나와유 대표 그리고 읍내 사회단체와 진접농협, 진접 새마을금고 등 진접읍내 다수의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추진위원회(위원장 정명동)는 “ 27일에 오프닝으로 신영철 교수의 ‘100년의 진접을 돌아보다’ 강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오즈의 마법사’가 읍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28일 오후 2시에는 “마당놀이 골생원전”으로 꾸며지는 이색적인 개관식을 준비하고 있다. 개관식에 이어 오페라‘라트라비아타’를 읍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3월 1일에는 왕숙천을 중심으로 기존시가지와 신시가지가 양분돼있어 읍민화합의 걸림돌이 되는 것을 일부 해소하고자 구시가지와 진접택지지구를 잇는 읍민 걷기대회가 개최되며 오후 1시부터는 빅스타, 김상배, 하동진, 건아들, 이정용이 출연하는 읍민한마당축제를 읍사무소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진접 100년 사진전, 지역내 동아리 경연대회, 읍민대상시상, 28일 선착순 전입10세대에 건강검진권, 읍내거주 100세이상 어르신에게 기념품 증정 등도 있다.

진접읍장(우상현)은 “이 행사를 읍민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한다고 해 많은 걱정을 한 것이 사실이라며 읍민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는 것을 보고 진접의 미래를 볼 수 있었으며 이 행사를 통해 읍민화합은 물론 새로운 진접의 100년을 준비하고 누구나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를 읍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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