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도서관, 「한국스포츠영화」상영

2014-02-25(화) 12:43
인천부평도서관에서는 매주 일요일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부평시네마>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 ‘부평시네마’에서는 뜨거웠던 17일간의 소치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린 가운데 올림픽의 남은 여운을 해소시켜 줄 감동의「한국스포츠영화」5편을 선정했다.

3월 2일에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국가대표」(12세관람가)를 시작으로, 3월 9일에는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청각장애 야구부의 가슴 벅찬 첫 도전기를 그린 영화「글러브」(전체관람가)가 상영된다.

또 3월 16일에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감동실화를 그린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전체관람가)이 상영될 예정이며, 3월 23일에는 시골소녀들을 금메달리스트로 길러낸 역도코치의 기적 같은 신화를 다룬 영화「킹콩을 들다」(전체관람가)가 상영된다.

마지막으로 3월 30일에는 1991년 사상 초유의 남북 단일팀으로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룬 탁구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코리아」(12세관람가)가 상영된다.

3월에는 온 가족이 도서관에 함께 모여 한국스포츠영화의 진한 감동을 느끼고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우리나라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솟아날 것이다.

영화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까지 부평도서관 평생학습실(1층)로 오면 된다. 영화는 선착순으로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도서관 디지털자료실(☏032-510-7320) 또는 홈페이지(www.bpl.go.kr)로 하면 된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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