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 폐교된 노산분교에 들어선 평창 ‘감자꽃스튜디오’는 이제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장과 옥수수 박물관 등을 갖춘 멋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교육가, 기획자가 함께 작업하면서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도내 폐교들이 문화예술, 복지, 체험, 교육시설 등으로 임대해 풀뿌리 지역 문화를 꽃 피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 3월 1일자로 문막초등학교 취병분교장 등 6개교가 학생 수가 줄면서 통폐합됐으며, 지난 1982년 이래 현재까지 강원지역 폐교는 431곳이며 이중 181곳은 매각 등 처분했고, 217곳은 자체활용 및 임대, 13곳은 임대 예정, 20곳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용도별 활용 현황을 보면, 폐교 17곳은 학생야영장, 체험학습장 등으로 자체 활용하고 있으며, 임대중인 200곳은 마을과 개인, 지자체 등에서 교육, 수련, 사회복지, 생산, 농촌체험시설로 쓰이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 1월에 폐교 건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내용년수가 지나고 낡아 활용이 어려운 시설은 재임대하지 않고 예산을 편성해 꾸준히 철거하는 등 노후건물의 안전사고를 최우선으로 예방하고 있다.
아울러 폐교재산 가운데 자체활용 및 보존, 활용 가치가 낮고 재개교 가능성이 없는 곳은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교육재원도 확보할 방침이다.
안광현 도교육청 재산담당은 “폐교재산의 건전한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폐교의 재산 가치를 높여 자체수입을 증대하겠다”면서 “무엇보다 폐교를 관리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고 시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도내 폐교들이 문화예술, 복지, 체험, 교육시설 등으로 임대해 풀뿌리 지역 문화를 꽃 피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 3월 1일자로 문막초등학교 취병분교장 등 6개교가 학생 수가 줄면서 통폐합됐으며, 지난 1982년 이래 현재까지 강원지역 폐교는 431곳이며 이중 181곳은 매각 등 처분했고, 217곳은 자체활용 및 임대, 13곳은 임대 예정, 20곳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용도별 활용 현황을 보면, 폐교 17곳은 학생야영장, 체험학습장 등으로 자체 활용하고 있으며, 임대중인 200곳은 마을과 개인, 지자체 등에서 교육, 수련, 사회복지, 생산, 농촌체험시설로 쓰이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 1월에 폐교 건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내용년수가 지나고 낡아 활용이 어려운 시설은 재임대하지 않고 예산을 편성해 꾸준히 철거하는 등 노후건물의 안전사고를 최우선으로 예방하고 있다.
아울러 폐교재산 가운데 자체활용 및 보존, 활용 가치가 낮고 재개교 가능성이 없는 곳은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교육재원도 확보할 방침이다.
안광현 도교육청 재산담당은 “폐교재산의 건전한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폐교의 재산 가치를 높여 자체수입을 증대하겠다”면서 “무엇보다 폐교를 관리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고 시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