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다문화 교육정책 자문 협의회 개최

2014학년도 다문화교육 계획 협의

2014-03-05(수) 10:08
전라북도교육청은 5일 오전 도교육청 7층 학습클리닉센터에서 다문화 교육정책 자문 협의회를 개최한다.

다문화 교육정책 자문협의회는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 등 학계와 민간단체 관계자, 다문화가정 학부모 등 외부위원 13명, 내부위원 2명 등 총1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의회는 다꿈교육 지원을 위한 다문화학생 교육지원정책 발굴 등 2014학년도 다문화교육 계획에 대한 협의와 의견수렴을 통해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도교육청은 이날 논의되는 의견들을 모아 2014학년도에는 교육과정 중심의 통합교육을 강화하고, 이중 언어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다문화 이해교육 강화 등 전 사회적 협력 강화 등으로 다문화 친화적인 교육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분야별 다문화교육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교육에 대한 정책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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