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학기 식중독예방 합동점검 실시

도교육청, 전북도․지자체․광주식약청 등과 공동으로 14일까지 227곳 점검

2014-03-05(수) 10:13
전라북도교육청은 새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 식생활관 및 식재료 공급업소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전북도를 비롯해 각 시군, 광주식약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학교 식생활관 100곳, 학교 식재료 공급업소 100곳, 지하수 염소소독장치 설치학교 14곳 등 총 227곳이다.

점검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위생관리 개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와 함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중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식품안전과 관련된 사항과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부적합 학교급식 및 식재료 공급업소에 대해서는 철저히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식품 공급기반을 마련해 학생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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