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오는 2015년과 2016년 평준화지역 고입배정 방식 개선방안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의 이번 개선안은 특정학교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하게 사라지고 있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기준이 통학여건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015년에는 원거리 배정으로 통학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우선 도입해, 현재 7개 영역인 선배정 대상자를 ‘기초생활수급자’와 ‘읍면지역 중학교 출신 학생(일반고등학교가 있는 지역 및 강릉 옥계중학교 제외)’을 추가하기로 했다.
또한, 옥계중학교 졸업생은 거의 모든 학생들이 강릉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숙사가 없는 고등학교를 배제하고 배정하는 배제배정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춘천‧원주‧강릉의 읍·면지역 학생들을 희망에 의해 근거리 학교에 선배정 함으로써 통학의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지역 중학교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춘천‧원주‧강릉시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 중 거주지에서 원거리 고등학교를 배제하고 배정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한편, 2016학년도부터는 지금까지의 배정방식과는 전혀 다른 선희망 후배정 방식의 도입을 위해, 올해 타당성 조사 및 공청회를 통해 강원도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최적의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방식이 도입되면 중학생들은 가고 싶은 학교를 1희망 이상 선택할 수 있으며, 마지막 순위 희망에서도 배정을 받지 못한 학생들은 무작위로 배정하게 된다.
박을균 도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은 “특정고교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하게 사라지는 등 고교평준화 정책이 생각보다 빠르게 안착되고 있는 것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이해와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교균형발전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도민들의 의견을 듣고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배정방식 개선안이 강원도교육청이 획기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20분대 통학여건 마련에 큰 힘을 보탤 것”이라 말했다.
도교육청의 이번 개선안은 특정학교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하게 사라지고 있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기준이 통학여건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015년에는 원거리 배정으로 통학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우선 도입해, 현재 7개 영역인 선배정 대상자를 ‘기초생활수급자’와 ‘읍면지역 중학교 출신 학생(일반고등학교가 있는 지역 및 강릉 옥계중학교 제외)’을 추가하기로 했다.
또한, 옥계중학교 졸업생은 거의 모든 학생들이 강릉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숙사가 없는 고등학교를 배제하고 배정하는 배제배정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춘천‧원주‧강릉의 읍·면지역 학생들을 희망에 의해 근거리 학교에 선배정 함으로써 통학의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지역 중학교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춘천‧원주‧강릉시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 중 거주지에서 원거리 고등학교를 배제하고 배정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한편, 2016학년도부터는 지금까지의 배정방식과는 전혀 다른 선희망 후배정 방식의 도입을 위해, 올해 타당성 조사 및 공청회를 통해 강원도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최적의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방식이 도입되면 중학생들은 가고 싶은 학교를 1희망 이상 선택할 수 있으며, 마지막 순위 희망에서도 배정을 받지 못한 학생들은 무작위로 배정하게 된다.
박을균 도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은 “특정고교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하게 사라지는 등 고교평준화 정책이 생각보다 빠르게 안착되고 있는 것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이해와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교균형발전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도민들의 의견을 듣고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배정방식 개선안이 강원도교육청이 획기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20분대 통학여건 마련에 큰 힘을 보탤 것”이라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