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생학습관,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워요

2014-03-06(목) 12:00
인천평생학습관(관장 노성진)은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보다 능동적으로 본인의 진로와 직업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을 준비 중이다.

학습관은 지난 2013년 2개월 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희망하는 직업중심으로 ‘청소년진로쇼핑하기’라는 타이틀로 오는 4월부터 2014년 청진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관은 내부자원을 활용하여 무대감독 및 사서, 전산, 교육행정직 등의 공무원 직종과 바리스타, 쇼콜라티에, 뮤지컬배우 등 12개의 다양하고 체계화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받아 4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바른 진로선택을 위한 자기이해와 본인 성격에 맞는 직업군 등의 정보제공과 함께 실습위주의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종의 직업체험 개발 뿐 아니라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 간 연계와 더불어 학습관과 인천환경공단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직업교육의 선도적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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