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고, 인성예절 대표학교로 춘계 석전대제 참가

학생들의 호응 커져 해마다 참가인원 늘어 행사에 큰 도움

2014-03-10(월) 09:44
대구 상서고등학교 교장(이재석)과 2학년 학생 30명(남학생 15명, 여학생 15명)은 지난 7일 대구향교에서 거행된 춘계 석전대제에 고등학교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인성예절을 대표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1년 9월 5일 상서고등학교와 대구향교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다도, 서예, 인성예절, 문화재보호 등에 관한 체험활동을 함께 실시했으며, 작년 2013년 9월 8일 추계 석전대제 참가에 이어 올해 춘계 석전대제에 더욱 많은 학생이 참여해 행사의 뜻을 기리고 행사에 도움을 주는 등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인(仁)’을 강조한 공자에 대한 예는 현재 사회에 지속적으로 투영되고 있으며 그의 높은 뜻을 기리는 행사에 대한 참여로 그 뜻을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이재석 교장은 “사람 인(人)과 두 이(二)의 합성어인 인(仁)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사람은 혼자가 아닌 둘 이상이 되어야 된다는 의식을 심어주기에 좋은 자리였고, 학생 스스로 이러한 행사에 대한 참여가 좋은 체험과 예를 드높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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