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문화공간 재미랑 ‘만화작가와의 만남’

3/22~3/29 중 토요일 오후 14시, 2회 진행

2014-03-15(토) 12:31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지난 12월 중순 개관한 만화문화공간 ‘재미랑’의 개관 전시 <만화네 집들이>에 참여한 만화작가들의 작가사인회 ‘재미랑 작가랑’의 3월 일정으로 오는 22일(토)과 29일(토) 토요일 주말 14시에 진행한다.

3월 작가사인회의 첫 일정은 3월 22일(토)로, ‘아버지의 노래’, ‘꼬깽이’ 등의 김금숙 작가다.

만화문화공간 ‘재미랑’ 개관전시 이벤트로 마련되는 <재미랑 작가랑>은 지난 2월 8일(토)을 시작으로 2월 중에 총 3회 개최됐으며, 3월 중에도 전시참여 작가가 독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진다.

22일(토)에는 국내보다는 프랑스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해왔던 김금숙 작가다. 어린이잡지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작품을 최근 단행본으로 출간한 ‘꼬깽이’는 개구쟁이인 대춘마을 골목대장 꼬깽이의 천진난만한 시골이야기를 담았다.

하루 종일 밖에서 뛰노는 게 일인 꼬깽이의 이야기로 우리네 옛 정취를 불러일으킨 작가가 프랑스에서의 데뷔와 작가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독자와 함께 할 예정이다.

3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3월 29일(토) 14시에는 ‘불편하고 행복하게’의 홍연식 작가이다. 보다 싼 집을 구하기 위해 서울을 벗어난 신혼부부의 생활은 달콤하고 안락한 전원생활이 아닌 혹독한 자연에 적응하고 순응하며 살아가게 되는 성장담이자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일깨운 소중한 경험담이다.

이 작품으로 2012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홍연식 작가가 동료작가인 유창창 작가와 함께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 <재미랑 작가랑>에는 일자별로 15~25명 내외로 인원이 제한되며,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독자는 재미랑 페이스북에서 일자별 이벤트 공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만화문화공간 ‘재미랑’의 조성과 개관전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문종현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재미랑은 만화의거리 재미로와 함께 국내 만화문화의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조성된 공간”이라면서 “전시 외에도 작가와 독자들이 함께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및 참여 안내
○ 행사명 : 만화문화공간 재미랑 개관전시 이벤트 <재미랑 작가랑>
○ 기 간 : 3.22(토) 및 3.29(토), 14:00~16:00
○ 장 소 : 재미랑 지하 1층
○ 내 용 : 개관전시 참여 작가와 독자와의 대화, 팬사인회 등
○ 참가료 : 무료
○ 신청방법 : 재미랑 페이스북에서 선착순 접수
○ 인 원 : 일자별 15~25명 내외
○ 홈페이지 : http://www.ani.seoul.kr/, http://zaemirang.com
○ 페이스북 주소 : http://www.facebook.com/zaemirang
○ 위 치 :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 숭의여대 방향 5분 내외
○ 문 의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3455-8314, 8311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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