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수습사무관, 성동교육 Wee센터 현장 방문

2014-03-18(화) 14:43
서울시성동교육지원청(교육장 예성옥)은 교육부의 ‘2014년 수습사무관 Wee센터 현장 방문 협조 요청’에 따라 지난 14일 2시 30분부터 마음이랑Wee센터와 성동Wee센터에서 교육부 수습사무관들을 맞이하고 현장을 보여주며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의 목적은 교육부 배정 예정인 수습사무관 10명이 교육부의 비전 조직에 대한 이해 및 직무역량 사전 준비를 하기 위한 것에 있으며, 정부의 시책인 4대악 근절 중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Wee센터 현장을 방문해 Wee센터 운영현황 및 학교폭력예방의 우수사례를 접했다.

이번에 방문한 10명의 수습사무관들은 교육장과의 인사 소개 후 성동교육지원청의 ‘마음이랑 Wee센터’에서 개최한 ‘학교폭력 피해전담사 정기 협의회’에 참석해 서울시내 각 Wee센터의 학교폭력 피해전담사들과 자리를 함께 하며 현장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한 수습사무관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개입만으로 한계가 있지 않은지에 대해 질문하고, 상담 개입의 한계점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마음이랑Wee센터 실장은 학생 개인상담이 주요 개입이지만, 필요에 따라 학급상담, 가족상담, 교사자문 등 다각적 접근을 통해 피해학생을 도와준다고 대답했다.

이후 수습사무관들은 성동교육지원청 마음이랑Wee센터에서 협의회를 마치고 성동Wee센터로 이동해 학교폭력 가해자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가해학생들의 정서를 촉진하는 상담프로그램에 참여면서 수습사무관들은 자신이 가해학생의 입장이 돼, 자신의 사고나 행동을 되돌아보고, 자신을 이해하고 돌이켜보는 경험을 하게 됐다고 전달했다.

학교폭력 예방 및 치유에 전념하고 있는 성동교육지원청의 ‘마음이랑 Wee센터’와 ‘성동Wee센터’는 교육부 학교폭력대책과와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정책적 지원을 잘 활용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치유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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