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학부모단체 간 소통과 협력 강화

서남수 교육부 장관, 학부모단체 대표와 간담회 개최

2014-03-18(화) 15:42
서남수 교육부장관은 지난해 11월 5일에 이어 두 번째로 18(화) 10개 학부모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와 학부모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공교육 정상화 촉진에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 및 대입 전형 간소화 방안 등 주요 교육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참석 단체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뉴라이트학부모연합,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자율교육학부모연대, 좋은학교만들기학부모모임, 좋은학교바른교육학부모회, 참교육을위한학부모회, 학교를사랑하는전국학부모모임 등 10개 단체

이 자리에서 서남수 장관은 박근혜정부 출범이후 지난 1년간 교육부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고자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폭력 예방 등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예술․체육․인성교육 강화, 대학입시 간소화, 돌봄기능 강화, 교육비 부담 경감 등 많은 노력들을 기울여 왔으며, 2014년에는 이러한 정책들이 안정화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 경감을 위해 2월 임시국회에서 제정(‘14.2학기부터 시행)된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와 믿음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학부모단체의 적극적인 공감과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요 교육정책 현안에 대한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학부모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현덕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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