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키움 멘토단’ 연중 청소년들과 아름다운 동행 나선다

2014-03-19(수) 09:28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역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성인1,900여명을 멘토로 참여시켜 “꿈키움 멘토단”을 도내 전체학교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으로 학교별로 멘토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꿈키움 멘토단」은 자아를 찾아가고 세상을 배워가는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자세로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심적 안정과 정신적 성장을 도와주는 안내자로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대했다.

입시 경쟁 교육과 인터넷 문화의 급속한 확산으로 게임 중독, 우울증, 청소년 모방 범죄, 청소년 자살 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회의 밝은 미래는 건강한 청소년 육성에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뿐만 아니라 청소년 문제 전문가, 학교 동문, 대학생, 지역민 등이 참여하는「꿈키움 멘토단」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꿈키움 멘토단」은 위기 학생 및 멘토링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상담 및 편지, 이메일, 문자 등을 통한 좋은 글이나 인생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격려하고 미래의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되고 교육청은 소요경비의 일부를 활동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등을 다독여 주며, 손을 잡아 이끌어주고,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 해 줄 수 있는 어른들이 필요하다”며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꿈키움 멘토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민은 3월 25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 260-0959(학생생활지원과), 팩스 260-0967로 하면 된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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