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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은 역사와 더불어 자연·문화·예체능을 자연 속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꿈마을캠프-1박 2일! 꿈마을캠프’는 초등학교 1~4학년 아동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총 2회(4.11(금)~12(토), 4.25(금)~26(토)) 시행된다.
첫째 날 오후 5시부터 둘째 날 오전 10시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신청은 3월 20(목)까지 몽촌역사관 홈페이지 baekjemuseum.seoul.go.kr/dreamvillage 또는 서울시원클릭예약통합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총 14가족(회당 7가족)이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되며 3.25(화) 당첨자는 몽촌역사관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몽촌역사관은 역사·음악 수업, 신체활동, 자연체험 등 어린이들의 사고와 오감을 발달시키는 프로그램을 기획함과 더불어 최근 급증한 가족 대상 야외 캠프 수요를 박물관 교육에 반영하여 본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가족 협동 창작 활동, 런닝맨 형식의 가족 미션 활동(지정된 코스들로 이동하며 문제를 풀어 비밀상자를 여는 게임), 야외 국악 체험, 숲 체험 및 몽촌토성 유적 답사 등 몽촌 역사관 인근의 자연 환경을 즐기는 가운데 가족 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박 2일의 참여 모습은 사진 앨범으로 만들고, 첫째 날 저녁 가족에게 작성하는 편지들은 타임 캡슐에 보관해 두었다가 연말에 가족들에게 배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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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가족의 편의를 위해 텐트와 저녁(첫째 날)·아침(둘째 날) 식사는 몽촌역사관에서 제공한다. 침낭은 참여 가족이 준비해야 하며 개인 취사는 제한된다. 텐트는 박물관 앞 마당에 설치되며 우천 시 박물관 내부로 변경된다.
몽촌역사관 관계자는 “역사·문화·예술·환경 등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본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는 학습적으로 체험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가족이 함께 박물관에서 추억을 만들어감으로써, 어린이가 박물관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