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청소년수련관, 국가인증 수련활동 최고점

2014-03-19(수) 18:25
과천시는 청소년수련관 국가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이 최고점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인증 받은 1285호 ‘마술과 함께하는 리더십 캠프’와 1230호 ‘국경일 바로알기 프로젝트’가 지난 2월 말 이행여부 확인 심의결과 ‘S등급’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이로 인해 수련관은 ‘마술과 함께하는 리더십 캠프’와 ‘국경일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향후 2년간 더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도는 국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의거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공간에서 재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참여하도록 한 후 활동기록서를 발급해 주는 제도이다.

국가 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은 2년간 이행할 수 있으며 2년 후 여성가족부 심의위원회의 이행여부 확인 심의결과에서 점수를 못받으면 폐지된다.

다행히 과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국가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엔 지금까지 총 197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청소년과 박승원 과장은 “앞으로도 국가 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관리와 우수한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전국 청소년수련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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