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를 통한 지역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서울서부지원청,「마을 속 전문가 학교」실시

2014-03-20(목) 09:24
서울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시우)은 은평구청과 협력해, 특성화고등학교의 전문 학습 자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전문 역량을 개발하는『마을 속 전문가 학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특성화고등학교의 전문 시설과 인력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명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는 3월21일~6월20일(매주 금)유아교육 관련 콘텐츠를 활용해「어머니를 위한 종이접기」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진자동차고등학교는 8월4일~18일(매일) 자동차 관련 전문 자원을 활용해「자동차 정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학습 환경에서 학습하며,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전문 지식과 기능을 습득하는 등 전문 역량을 키우게 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마을 속 전문가 학교』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주민 간 개방, 공유, 소통을 이루고, 학교를 통해 전문적으로 평생학습이 이뤄지는 체제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