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찾아가는 아이들의 힐링 타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공모 사업 4회 선정!

2014-03-20(목) 13:47
인천서구도서관(관장 김영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서구관내 지역아동센터인 “꿈나무지역아동센터”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14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도서관에서 올해로 4번째로 시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며,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및 독서향유 기회 제공과 독서문화 환경조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14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은 각 도서관의 추진 의지와 운영 프로그램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공공도서관 중 135개 도서관을 선정했으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부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도서를 지원 받아 운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구도서관은 ‘꿈나무지역아동센터’어린이들에게 매주 금요일 찾아가 정서적 안정과 심리치료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며, 교육적 효과와 책문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자아성장을 돕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자발적인 독서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책읽기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구도서관 김영란 관장은 “올해로 4번째 사업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여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지역주민 중심의 행복한 도서관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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