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확대 추진 위해 모든 부서 협업

인천시교육청, 자유학기제 추진단 정책수립 협의회 개최

2014-03-24(월) 19:29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8일 2014학년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추진 계획 발표에 이어 20일(수) 자유학기제 추진단 정책수립 협의회를 열어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지원 대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서 구자문 부교육감은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서, 교육청의 각 부서와 사업소가 협업해 운영학교를 지원하는데 대한 생각과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의 참석자들은 32개 운영교를 지원하기 위해, 진로체험 운영지원, 자율프로그램 개발, 교원 연수 등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자유학기제 운영교 컨설팅을 담당하는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중등 전문직 업무 구조를 개편하고, 장학지원단을 적극 활용해서 관리자 및 교사와 학부모 연수를 실시해 2016년도까지 자유학기제의 전면확대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지원단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정책국, 정책기획관, 교육지원국(교육지원청), 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수원, 학생교육문화회관의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 2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전반적인 지원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이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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