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24일 오전 국‧과장 협의 자리에서 “유‧초등학생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민 교육감은 최근 한 일간지에서 연재하는 ‘놀이가 밥이다’라는 기획기사를 언급하며, “아이들이 평생 살아갈 몸과 마음을 가꿔줘야 하는데, 죄다 머리를 키우는 일에만 마음을 쏟는다”면서, “아이들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세상을 만나야 한다. 그게 바로 놀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어른들이 끼어들어 놀이를 만들고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아이들 스스로 주인이 되는 ‘시간’을 만드는 일에만 집중해도 될 것”이라며, “학교에서 하루 일과를 살펴 ‘100분’이라는 놀 틈을 만들어주면 좋겠다. 일테면, 정규수업 시작 전과 중간활동 시간, 점심시간과 오후 방과후 수업 시작 전 시간만 잘 조정해도 충분히 숨이 헉헉 차도록 놀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에 대해,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학교문화를 담당하는 ‘학교혁신과’와 ‘책임교육과’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주인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만 해도 그 시간에 아이들이 하는 모든 활동은 즐거운 놀이가 될 것“이라며, ”놀 권리를 아이들의 가장 앞선 인권으로 인식하고 이를 보장하는 다양한 방안을 찾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놀이 문화가 혼란없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놀이의 필요성과 유익함을 강조하는 교사연수를 우선 시행하고 교육과정과 학교일과표의 변경은 2학기 또는 내년 3월 교육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교육감은 지난해 어린이날 즈음 도내 일간지 기고(이 땅의 모든 산복이를 위해, 강원일보 5월 2일치)에 ‘아이들에게 놀이 시간을 돌려주자는 뜻에 공감하는 어른들과 ‘어린이 놀이 헌장’을 제정했으면 좋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민 교육감은 최근 한 일간지에서 연재하는 ‘놀이가 밥이다’라는 기획기사를 언급하며, “아이들이 평생 살아갈 몸과 마음을 가꿔줘야 하는데, 죄다 머리를 키우는 일에만 마음을 쏟는다”면서, “아이들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세상을 만나야 한다. 그게 바로 놀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어른들이 끼어들어 놀이를 만들고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아이들 스스로 주인이 되는 ‘시간’을 만드는 일에만 집중해도 될 것”이라며, “학교에서 하루 일과를 살펴 ‘100분’이라는 놀 틈을 만들어주면 좋겠다. 일테면, 정규수업 시작 전과 중간활동 시간, 점심시간과 오후 방과후 수업 시작 전 시간만 잘 조정해도 충분히 숨이 헉헉 차도록 놀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에 대해,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학교문화를 담당하는 ‘학교혁신과’와 ‘책임교육과’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주인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만 해도 그 시간에 아이들이 하는 모든 활동은 즐거운 놀이가 될 것“이라며, ”놀 권리를 아이들의 가장 앞선 인권으로 인식하고 이를 보장하는 다양한 방안을 찾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놀이 문화가 혼란없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놀이의 필요성과 유익함을 강조하는 교사연수를 우선 시행하고 교육과정과 학교일과표의 변경은 2학기 또는 내년 3월 교육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교육감은 지난해 어린이날 즈음 도내 일간지 기고(이 땅의 모든 산복이를 위해, 강원일보 5월 2일치)에 ‘아이들에게 놀이 시간을 돌려주자는 뜻에 공감하는 어른들과 ‘어린이 놀이 헌장’을 제정했으면 좋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