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다! 이리공고 교내스포츠 리그대회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는 스포츠리그가 최고!

2014-03-25(화) 10:05
이리공업고등학교(교장 박성규)에서 즐거운 학교,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위한 교내스포츠 리그(축구, 농구, 족구) 대회가 시작됐다.

2012년부터 시작된 학급대항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는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일 년 동안 진행된다. 리그전을 통해 반별 단합과 동시에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주고, 입상한 팀에게는 학교장상과 함께 푸짐한 상금을 수여하며 종목별 MVP도 가릴 예정이다.

‘바른 품성을 지닌 창의적인 인간교육’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리공업고등학교에서는 스포츠클럽 교내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과 능동적인 사회생활의 영위를 위한 올바른 사회 규범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학생들끼리 어울려 마음껏 뛰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생활에서 개인의 역할과 책임, 참가자와 심판에 대한 존중심, 목표 성취를 위한 협동심, 멋진 경기를 위한 선의의 경쟁심, 어려움을 극복하는 인내심과 도전정신 등의 생활태도를 함양해 즐거운 학교생활을 영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이리공업고등학교에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학교에 아이들의 함성소리로 활력이 넘치고 또 그 결실로 익산시 교육장배 대회 및 전라북도 교육감배 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리공업고등학교 박성규 교장은 “학생들이 활기차게 운동을 하면서 한마음으로 뛰고 즐기는 학교생활을 통해 즐거운 학교, 학교폭력 없는 학교가 될 것으로 굳게 믿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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