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만화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의식 함양

부천대명초, 만화특성화반 개강

2014-03-26(수) 01:59
부천대명초등학교(교장 김향임)는 2013학년도에 이어 2014학년도에도 교육경비지원사업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만화특성화 교실을 2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2일(토), 만화특성화반 개강식을 가졌다.

올해는 3~6학년 각 학년별로 4개반 만화특성화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만화특성화 교실은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배양하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고자 진행하고 있다.

또 만화박물관 및 영상체험 단지를 학기당 1회(연 2회)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함으로써 현장체험의 장을 마련해 창의력 향상을 위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예술전공학교 이외의 일반학교의 예술교육이 미흡(예술과목 수업시수 주당 1~2시간 미만)해 사교육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창의적인 교육경험이 미비한 시점에서 만화특성화 교실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꿈을 심어주는 유익한 수업이다.

또 부천대명초 학생들은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상상력, 인내심, 독창성, 정교성, 자신감이 향상되고 작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만화특성화 교실에 처음 참여한 3학년 남학생은 만화가가 꿈인데 만화부 수업을 들으니 신기하고 재미 있었다며 자신의 꿈을 꼭 이룰 것이라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예술특성화화사업의 일환인 만화특성화 교실 수업이 앞으로 학생들의 건전한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고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 및 특기 신장을 통해 진로교육과 연계된 수업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부천대명초등학교 김애선>

편집팀 hyun@schooli.kr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