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 Dream을 향한 영화치료

안양과천 Wee센터 학교폭력 zero를 위한 다짐

2014-03-26(수) 02:11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철)은 25일(화) 14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및 초·중·고등학교의 상담담당교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및 상담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영화 치료”라는 주제로 소희정 강사(상담센터 사이 & 한국영상응용연구소)가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학생과 자녀의 인성회복과 꿈을 되살리기 위해 부모와 교사가 알아야 할 영화치료의 노하우를 강의했다.

청소년의 비행이나 일탈 문제를 해결하는 한 방법으로서 인터넷만큼이나 영향력을 지니는 영화라는 매체의 개방성, 오락성, 허구성은 청소년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도구임을 알려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A 교사는 “영화치료를 통해 자신의 정서를 표현하거나 지각하는데 어려움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영화치료를 통해 자아정체감 형성, 사회 인지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영화치료를 통해 청소년의 통찰 능력이 키워지고 자신의 경험을 연관 지어 자신의 문제를 새롭게 조망하고 바람직한 감정이 정화되는 경험으로 진정한 자아를 형성해 사회생활을 원활히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를 주관한 박세영 중등교육지원과장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교사들의 다양한 요구를 면밀히 분석해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각종 상담 및 연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심리치료를 위해 애쓰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한다 ” 고 밝혔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