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연구동아리 13개팀으로 확대

협력과제 발굴을 통해 부서간 칸막이 제거 노력키로

2014-03-27(목) 09:52
경상북도교육청은 소속 직원들의 학습분위기 조성 및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5개팀이던 연구동아리를 13개팀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되는 동아리는 ▲교육분야 정부3.0 구현을 위한‘아이디어3.0’▲교육정책 및 현안사업 연구를 위한‘메잠포럼’▲회계제도 연구 및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교육회계연구소’▲ 사립학교법 연구 및 건전한 사학육성을 위한 ‘NEW사학가이드’▲중국어 학습을 위한‘츠판러마’▲기획력 향상을 위한‘함앎’등이다.

동아리별로 교육청 소속 직원 15인 내외로 구성되며, 교육분야, 국정과제 또는 부서 공동 협력과제 위주로 연구와 학습을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에서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개발하고, 발굴된 아이디어나 협력과제를 경북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하여 부서간 칸막이 해소 등 행복 경북교육을 펼쳐나가는 작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현한 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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