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부를 통한 진로의 날 운영

전곡중학교 전일제 창의적 체험활동

2014-03-27(목) 10:31
연천전곡중학교(교장 유도봉)는 올해부터 전일제 창의적 체험활동(월1회)을 운영한다.

첫 번째로 1학년에서 진로의 날을 운영하게 됐는 바 선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집단지성을 발휘해 연천지역사회 주변의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초청 진로의 날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진로의 날에는 장승록(친환경 농업인), 윤덕중(산업디자이너), 유중원(청소년 수련관장), 김수진(동두천 기상대), 박혜경(온골유치원 원감), 백준영(공무원), 이원식(농협 은행원), 최성준(연천 경찰서), 차샘(선사박물관 학예사), 정경아(청소년상담센터 복지사) 등 10여명을 명예교사로 위촉해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교장실에서 위촉장과 기념품을 증정했고, 1학년을 대상으로 2시간의 수업을 실시했다.

수업을 실시한 최성준 연천경찰서 경장은 학생들이 경찰의 특정한 일부분만 알고 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경찰의 다양한 일에 관해 알려 줄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계속 마련되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김영민(1-6)학생은 친환경 농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직접 들어보고 싶었고, 친환경 농업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몰랐는데 자세히 알게 됐으며, 오늘 이시간이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이런 시간이 더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피력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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