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키우는 독서우체국 운영

김제교육문화회관과 김제우체국 단체결연협약

2014-03-27(목) 13:23
김제교육문화회관(관장 조규승)은 지난 26일 김제우체국(국장 김영철)과 독서우체국 운영과 관련한 단체결연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자발적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편지쓰기 등을 장려해 지역 우정문화의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독서우체국은 도서관내 엽서와 편지지를 비치해 편지쓰기를 유도함으로써,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자주 사용하는 학생들의 폐해를 줄이고 책 읽는 계기를 마련하며, 글쓰기 및 아날로그 감성을 신장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책을 읽고 고마운 사람들, 사랑하는 부모님, 친구, 선생님 등에게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여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ecc.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조규승 관장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전한 문화생활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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