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학교 만들기 우리 모두가 함께해요”

학교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 실시

2014-03-28(금) 09:15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용)은 27일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주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당정초등학교와 당정중학교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학교 경계선에서 200m 반경)내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을 반장으로 당정초 및 당정중 교사, 학부모,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공무원 등 20명으로 편성된 합동단속반은 학교 주변의 유해업소 업주, 인근 상점의 상인, 주변 시민을 계도하는 한편, 불법으로 운영되는 업소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펼쳤다.

최근 키스방, 유리방, 전립선 맛사지 등 신․변종 업소의 전단 살포 및 불법 영업으로 호기심 많은 학생들을 자극하여 면학 분위기가 저해될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어 학교와 교육지원청, 학부모, 시청 등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다.

단속에 참여한 당정초등학교 관계자는󰡒학교, 학부모, 교육지원청, 유관기관이 함께 뜻을 모으면 얼마든지 건전한 교육환경을 형성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으며, 당정중학교 학부모도󰡒누구보다도 학부모 스스로가 자녀를 유해업소로부터 보호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 2분기 산본초, 3분기 오전초, 4분기 갈뫼중 정화구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학교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을 실시해 학교와 학부모, 교육지원청, 시청, 경찰 등 모두가 관심을 갖고 각인시켜 불법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 계기를 이끌어 교육 환경 보호의 실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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