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산장학회, 2천660만원 장학금 수여

2014-03-31(월) 09:55
재단법인 이복산장학회(이사장 성하익)에서는 지난 29일 중학생 14명(연50만원), 고교생 28명(연 150만원) 계 42명에게 상반기 장학금으로 26,600,000원을 지급했으며, 2007년 창립 이래로 연인원 446명에게 256,200,000원을 수여했다.

이복산장학회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창립자인 이형곤씨와 후원회장 성필규씨, 독지가 등이 장학기금을 기부해 현재는 14억 원의 자산을 갖는 장학회로 발전했다.

특이사항으로는 1년에 하계, 동계 2회에 걸친 워크숍과 동아리 모임을 통해 장학생 선․ 후배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선배가 후배에게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는 자리를 통해, 진로 선택의 시점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멘토역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교를 졸업한 대학생 회원에게는 해외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해 견문을 넓히고, 세계를 향한 꿈과 비전의 소유자가 될 수 있도록 폭넓은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인재육성에 목표를 두고 전임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미래의 역군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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