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중, 나라사랑 스토리텔링 보훈투어 체험

2014-04-01(화) 09:47
서울 성원중학교(교장 안정선)는 2014학년도 학교 특색사업으로 ‘나라사랑 체험으로 애국실천 학교 만들기’를 정하고, 첫 번째 체험행사로 지난 27일 서울지방보훈청 주관 ‘현충시설 스토리텔링 보훈투어’에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화랑동아리 학생이 중심이 됐고, 첫 투어로는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문화극장에서 개최된 ‘2014년 나라사랑 앞섬이 & 스토리텔링 보훈투어 발대식’ 참여와 전쟁기념관 관람이 이어졌다.

6.25 관련 영상은 그 시대의 분위기와 전쟁의 처참함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해줬고,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멀리 외국에서 우리나라 전쟁에 참전한 용사들에 대해 이전에는 갖지 못했던 진정성 갖춘 추모의 마음으로 호국영령에 대해 진지하게 묵념에 임하는 등 산 체험으로 큰 교훈을 얻는 의미 깊은 날이 됐다.


다음에는 이준 열사 동상에 가서 열사의 정신과 나라사랑의 참뜻을 기렸고, 이어 찾아간 여러 기념비 앞에서 가진 전문 해설사의 강의는 마치 그 당시로 되돌아간 듯 듣는 이들에게 현장감 있게 해주었다.

이와 같은 현장체험 교육의 효과는 참여 학생들의 추념시간에 보인 경건함에서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마지막으로 찾아간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는 안 의사에 대한 다짐과 퀴즈, 그리고 영상과 자료를 통해 의사의 순국정신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성원중학교는 2014학년도 각종 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나라사랑의 정신을 한층 북돋울 수 있도록 연중계획을 수립해 실시해나갈 예정이다

<성원중학교 / 강태영>
편집팀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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