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6동, 인문학 만화 북카페 자원봉사자 모집

2014-04-01(화) 15:27
인천 동구 송림6동(동장 장석도)는 인문학 만화 북카페를 운영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송림6동에 따르면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주민 모두가 주인인 마을의 사랑방으로써 북카페를 지역 주민 스스로 운영해 전국 최초의 인문학 만화 북카페라는 자부심과 책의 수도 인천에 걸맞는 독서 문화를 공유하고자 추진된다.

자원봉사자 모집은 4월 한달간 진행되며 동주민센터 직접 방문(☎032-770-5944)과
전자메일(deokjin2@korea.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향후 자원봉사자들은 도서정리, 책 추천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원하는 경우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송림6동 주민센터(샛골로 162번길 56) 2층에 조성된 송림6동 북카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면적은 작지만(27㎡)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문학(역사, 문학, 철학) 만화와 일반도서 등 장서 1천2백여권과 정겨운 마을 사진(10점), 북아트 작품(12점) 전시 등 알찬 구성이 돋보이는 마을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동 관계자는 “송림6동 북카페는 주민들이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는 우리 동네 사랑방”이라며 “자원봉사 신청으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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