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커리어존 구축 지원으로 학교 진로교육 내실화

학교진로활동실(커리어존) 구축 중․고등학교 32교 선정, 4억8000만 원 지원

2014-04-03(목) 01:11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2014학년도 진로활동실 구축 대상교로 중․고등학교 32교를 선정, 교당 1500만원 씩 총 4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진로활동실은 진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컴퓨터, 진로 관련 각종 자료, 학생들의 진로 활동 자료 비치, 개인 상담, 집단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 등을 구축하는 것이다.

학교진로활동실은 학교 내 진로교육 전문 공간으로서 「진로와 직업」교과 수업, 진로상담, 학부모․교원 대상 진로 특강 등을 실시하게 되고, 방과후 또는 토요일에는 진로캠프, 진로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11년부터 진로활동실을 구축 지원, 올 구축예정인 학교까지 107개(71.3%) 중․고등학교에 진로활동실을 구축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김진용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진로활동실 구축으로 학교 진로교육 전문 공간을 구비하게 됨으로써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진로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2016학년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와 맞물려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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