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고경모)은 특수교육 대상자의 치료지원을 편리하게 개선하기 위해 4월부터 바우처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로써, 장애학생은 학교뿐만 아니라 인근 병원, 복지관 등 비영리 치료기관에서 바우처 전자카드로 편리한 치료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바우처 전자카드 도입으로 치료사 1명이 담당할 수 있는 학생이 최대 15~16명으로 확대돼 치료지원 수혜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치료지원 기관이 부족한 농산어촌 지역에도 스마트폰 결재가 가능해짐으로써 병원, 복지관 등 전문기관에 소속된 치료사들이 방문해 치료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도교육청은 치료 방법의 변화와 전자카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치료지원 예산을 54억원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36억원보다 18억이 증가된 예산이다. 또한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 관련 인력 정비를 통해, 더욱 많은 학생이 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만 9세 이하 장애아동 언어 치료는 최우선에 두고 지원하기로 했다. 언어발달의 결정적인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한 조처다.
또한 2014년부터 치료지원대상자 선정 우선순위에 동일 조건일 경우 저학년을 우선 지원하게 함으로써 2차 장애예방과 장애경감을 위해 조기 치료가 이뤄지게 했다.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치료지원율을 높이기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전자카드 시스템 홍보를 강화해 바우처 시스템을 정착시켜 갈 것”이라 밝혔다.
이로써, 장애학생은 학교뿐만 아니라 인근 병원, 복지관 등 비영리 치료기관에서 바우처 전자카드로 편리한 치료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바우처 전자카드 도입으로 치료사 1명이 담당할 수 있는 학생이 최대 15~16명으로 확대돼 치료지원 수혜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치료지원 기관이 부족한 농산어촌 지역에도 스마트폰 결재가 가능해짐으로써 병원, 복지관 등 전문기관에 소속된 치료사들이 방문해 치료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도교육청은 치료 방법의 변화와 전자카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치료지원 예산을 54억원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36억원보다 18억이 증가된 예산이다. 또한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 관련 인력 정비를 통해, 더욱 많은 학생이 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만 9세 이하 장애아동 언어 치료는 최우선에 두고 지원하기로 했다. 언어발달의 결정적인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한 조처다.
또한 2014년부터 치료지원대상자 선정 우선순위에 동일 조건일 경우 저학년을 우선 지원하게 함으로써 2차 장애예방과 장애경감을 위해 조기 치료가 이뤄지게 했다.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치료지원율을 높이기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전자카드 시스템 홍보를 강화해 바우처 시스템을 정착시켜 갈 것”이라 밝혔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