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중학교 전입학 온라인 배정시스템 전면 시행

교육청 방문 절차 없이 재학중인 학교에서 온라인 신청

2014-04-03(목) 01:32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중학교 전입학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3년 3월부터 동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라경)과 협업해『중학교 온라인 전입학 배정시스템』을 개발했다.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시스템 최종 점검 및 서울시내 380개교 공․사립중학교 전입학 담당자 연수를 거친 후, 오는 21부터 중학교 전입학 온라인 배정시스템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중학교 전입학 배정은 학부모와 학생이 교육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등 절차가 번거롭고, 지역교육청에서 학군 내 결원학교를 강제 배정해 학부모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았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불만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 것이다.

이번 시스템 개발로 학생 및 학부모들이 교육청 방문 절차 없이 재학중인 학교에서 온라인 배정시스템으로 학군 내 결원학교를 선택해 배정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11개 모든 지역교육청이 전학 업무 절차를 온라인 배정시스템으로 처리하게 됨에 따라 행정의 통일성,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