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기획공연-학생, 시민 호응도 높아

용재오닐 데뷔10주년 리사이틀, 청소년뮤지컬 레미제라블 등

2014-04-07(월) 12:52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박송철)은 3월 3건의 기획공연「리처드 용재오닐 데뷔 10주년 리사이틀」,「IT국악밴드 카타의 스마트인 뮤직」,「청소년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진행하여 인터넷예약 부터 매진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3월 22일 「리처드 용재오닐 데뷔 10주년 리사이틀」은 인터넷예약 시스템이 10시간 동안 다운되는 등 예약자가 몰리면서 순식간에 매진되었고, 공연 후 진행된 팬 사인회에서도 500여명이 돌아가지 않고 줄을 서 기다리는 등 공연이 끝난 후에도 뜨거웠던 공연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3월 29일 오후2시, 5시에 진행한 「청소년뮤지컬 레미제라블」공연도 전석이 매진되는 등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이 인천 시민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욕구 충족을 위한 교육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이들과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함께 관람한 한 학부모는 “기대한 것보다 무대장치가 웅장하고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도 좋았어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좋은 공연을 많이 올려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인천 관내 중학교 2학년 4,600명의 학생들이 관람하여 지난 4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작년에 이어 다시 찾은 산곡중학교 한 교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을 인솔하여 공연을 봤는데, 학생교육문화회관의 공연 수준이 높아 학생들 공연 만족도가 높고, 교사들도 즐겁게 잘 관람하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4월 19일「이원국발레단 발레콘서트」, 5월 3일「가족뮤지컬 어린이 캣츠」, 5월 9일 「인천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등의 기획공연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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