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치유하고, 희망을 발견하는 학생상담

2014-04-09(수) 08:02
경기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황중원)은 8일 물회의실에서 학생상담 네트워크단 위촉식 및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 및 협의회는 학교폭력으로 아픔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전문적인 심리치료 및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뤄졌다.

가평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 그리고 관내 5개 유관기관(정신건강증진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가평보건소, 무한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데 사업의 목적을 두고 있다.

황중원 교육장은 "나날이 심각해지고 저연령화 되고 있는 학교폭력이 심히 우려스럽다. 청소년들의 일탈행동을 근절하고 예방하기 위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혼연일체가 돼 우리 가평의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기르고 학교폭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행복하고 건강한 가평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고 당부했다.

학생상담 네트워크단 위원들은 ‘가평 관내 학생이라면 학교폭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치유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한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전문적이면서도 세심하게 지역사회의 결속된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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