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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 초․중학교 참가 희망교 중 20교를 선정해 18시부터 21시까지 야간에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전세버스를 운행한다.
천체관측교실은 천체망원경을 직접 조작해 교과서에서만 보던 달과 별 등 우주의 모습을 실제로 관측하고 탐구하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우주에 대한 꿈을 능동적으로 키워나가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천체관측교실은 자문단의 의견 및 학교 급별 교육과정을 고려해 개발한 체험 프로그램과 학교 현장에서 천문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지도 강사를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등학교 과학 동아리 학생들을 천체관측 학생자원봉사단으로 선발해 천체관측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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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천체투영실에서 밤하늘의 별자리와 달, 행성 등의 모습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천체망원경을 스스로 조작해 천체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함으로서 참가 학생들이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상상속의 우주를 보고 체험한 경험들을 통해 우주가 교과서 속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밤하늘을 바라보면 만날 수 있는 친숙한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