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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함께하는 별누리 천체관측활동’ 행사를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의 최첨단 천문시설을 이용해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지난 9일에는 고흥 봉래중학교에서 ‘별을 찾아 떠나는 천체관측활동’을 운영했는데 전교생 43명과 교직원 10명 전원 참가해 천체망원경 조작 방법, 태양계와 우주 이론, 천체 공작활동, 달과 목성 관측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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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과학교육원의 자랑거리인 4D 영상체험을 시작으로 MOU협정을 체결한 (주)라온교육 예술 강사진의 국악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졌다.
또한 첨단 망원경을 활용한 천체 관측, 천체공작활동, 천체투영실에서 계절별자리 영상체험까지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의 천문관 운영이 큰 반향을 일으킴으로써 늦은 시간이지만 여수, 광양, 목포 등 원거리 방문객도 크게 늘고 있다.
따라서 ‘별을 찾아 떠나는 천체관측활동’은 20회 이상으로 늘리고 천문관을 활용한 천체관측 활동 횟수도 학교 단위로 별도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