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성찰하기

전문적 학습공동체 광주하남 혁신아카데미 개강식

2014-04-16(수) 07:21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수근)은 지난 11(금) 16:00-19:00까지 2014 광주하남 혁신아카데미 개강식 및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혁신학교 일반화를 위해 자발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광주하남 혁신아카데미 정회원과 초, 중, 고 희망교원 등 약 120여명이 참여했다.

광주하남 혁신아카데미는 올해 3년차로 교사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로 진행돼 왔으며, 올해의 연수과정은 현장의 모니터링을 통해 ‘인문학’, ‘회복적 생활교육’, ‘교육과정 재구성’ 등의 다양한 현장중심의 테마를 중심으로 특강과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날 연수는 ‘인문학과 교육’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인문대 안성찬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그는 인문학 공부가 학교교육의 본질적 목적이 무엇인지를 성찰해, 혁신학교의 철학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00중 △△△교사는 ‘광주하남 혁신아카데미는 2012년부터 자발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교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원들의 교육활동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와 자료를 얻을 수 있으며, 듣고 싶었던 강의도 들을 수 있어 매달 혁신아카데미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정수근교육장은 경기도의 혁신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돼가고 있으며, 자발적인 혁신학교 공부모임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혁신교육이 뿌리내리도록 많은 교원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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