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전희두)은 지난 16.(수) 오전 진도 해상에서 경기도 단원고 학생이 승선한 여객선 침몰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17일(목) 오전 8시 50분 교육감 권한대행 주재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1일 이상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에 대해 대책을 각급 학교에 긴급히 알렸다.
우선, 선박을 이용한 현장체험학습은 전면 중지 또는 보류할 것을 요청했다.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계약을 체결했거나 학교 자체 사정으로 실시할 경우에도, 학부모의 전체 의견을 재조사해 동의를 구하고, 불참하는 학생은 아무런 불이익없이 불참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학부모 전체 동의를 구하더라도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행사는 즉각 취소하도록 했다. 또한,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기로 한 경우 안전점검을 다시 한번 점검하도록 하고, 학생안전교육도 재실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청에서는 안전점검을 위한 장학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는 사고가 발생하자 16일 오후에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실시 계획 등 현황을 조사했으며, 17일 오전 교육감 권한대행 주재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구별 교장 회장단 의견 수렴, 타시도 대책 현황에 대해 조사하는 등 대책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우선, 선박을 이용한 현장체험학습은 전면 중지 또는 보류할 것을 요청했다.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계약을 체결했거나 학교 자체 사정으로 실시할 경우에도, 학부모의 전체 의견을 재조사해 동의를 구하고, 불참하는 학생은 아무런 불이익없이 불참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학부모 전체 동의를 구하더라도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행사는 즉각 취소하도록 했다. 또한,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기로 한 경우 안전점검을 다시 한번 점검하도록 하고, 학생안전교육도 재실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청에서는 안전점검을 위한 장학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는 사고가 발생하자 16일 오후에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실시 계획 등 현황을 조사했으며, 17일 오전 교육감 권한대행 주재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구별 교장 회장단 의견 수렴, 타시도 대책 현황에 대해 조사하는 등 대책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윤현한 ha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