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학습을 통한 글로벌 리더 역량 구축

용산중, 애씨크릭(Athey Creek) 중학교와 국제교류학습

2014-04-21(월) 07:07
대구 용산중학교(교장 황경희)와 자매 결연을 맺은 미국 애씨크릭(Arthey Creek) 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1주일간 용산중 학생과 홈스테이를 통한 한국 생활을 체험하며, 수업 참관, 사찰 견학 및 박물관, 가야금 연주, 한학촌 체험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있다.

용산중학교는 지난 1996년부터 2011년도까지 오레곤주 닐암스트롱(Neil Armstrong)중학교와 16년간 국제교류를 이어 왔으며, 올해는 애씨크릭(Arthey Creek)와 새롭게 자매학교 협약을 맺고 교류 활동을 시작한다.

국제교류를 통해 양국의 학생들은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생활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폭넓은 우정을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

21일 환영식에는 두 학교 교장의 환영사에 이어 17년간 용산중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애써 주신 원로교사 체스트 브라우닝(Chester Browning)씨에게 감사패를 증정할 예정이다.

용산중 학생들은 플루트 및 리코더 연주, 댄스로 애씨크릭 중학교 학생들을 뜨겁게 환영할 것이다.

미국 학생들은 2교시부터 용산중 학생을 따라 수업에 참가해 한국 학교 수업을 체험하게 되며, 22일에는 합천 해인사와 대가야 박물관 투어, 23일에는 계대 한학촌 방문 및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가야금 연주를 체험하게 된다.

이날 밤 우정의 마지막 밤을 맞아 용산중 강당에서 파티를 열어 1주일간 용산중 학생들과의 뜨거운 우정을 나누게 된다.

국제교류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영어 공부의 중요성과 국제문화 이해력, 글로벌 에티켓을 갖추게 될 것이며, 꿈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해 한국을 이끌고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리라 기대된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국제교류 선도학교로서 용산중학교는 학생-학부모가 행복한 학교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용산중학교 / 교사 서혜련
편집팀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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