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개막

2014-04-21(월) 07:12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지난 19일(토) 오전 09시30분부터 상문고등학교에서 2014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스포츠클럽 참여를 통한 인성교육 실천 및 행복한 서울교육 구현과 과정·팀활동 중심의 스포츠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지정종목, 자율종목, 해피스포츠클럽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지정종목(13종목)은 리그를 실시하고, 자율종목(9종목)과 해피스포츠클럽대회(3종목)는 지역청의 특색 있는 종목과 연계해 토너먼트로 실시한다.

금번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지정종목(13종목)에 1,833팀(초519팀, 중873팀, 441팀) 약 35,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서울학생의“꿈과 끼”를 발산하는 행복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개막식에서는 남초 축구(서강초vs.알로시오초), 여중 축구(서운중vs.원촌중), 여고 플로어볼(경기여고vs.진관고) 경기가 시작됐으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통해 자신들의 미래를 준비하고, 인성교육 실천과 더불어 서울 행복교육을 실현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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