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이달과 내달 중 계획돼 있던 각종 문화공연 및 체육행사를 취소하거나 하반기로 연기 또는 축소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개최 예정이었던 ‘2014 과천마라톤대회’를 전격 취소한데 이어 ‘유영재 가요쇼’ 와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도 하반기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5월 중 계획되어 있던 ‘산사음악회’, ‘교향악단 기획연주회’, ‘경마공원 그림그리기대회’, ‘과천 전국경기소리경창대회’도 하반기로 연기하기로 했다.
또한 내달 5일 중앙공원일대와 9~10일 시민회관 일대에서 각각 개최 예정이었던 ‘어린이 축제’와 ‘제6회 과천시평생학습축제’도 취소 또는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진도 세월호 침몰사고 사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 모두 무사귀환을 기원한다”며 “지금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가 생존해 돌아오기만을 염원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해 4~5월중 예정된 각종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개최 예정이었던 ‘2014 과천마라톤대회’를 전격 취소한데 이어 ‘유영재 가요쇼’ 와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도 하반기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5월 중 계획되어 있던 ‘산사음악회’, ‘교향악단 기획연주회’, ‘경마공원 그림그리기대회’, ‘과천 전국경기소리경창대회’도 하반기로 연기하기로 했다.
또한 내달 5일 중앙공원일대와 9~10일 시민회관 일대에서 각각 개최 예정이었던 ‘어린이 축제’와 ‘제6회 과천시평생학습축제’도 취소 또는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진도 세월호 침몰사고 사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 모두 무사귀환을 기원한다”며 “지금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가 생존해 돌아오기만을 염원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해 4~5월중 예정된 각종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