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도 보고 일러스트도 보고

인천평생학습관, 5월 어린이날 기념 ‘공기평, 이은정 작품전’

2014-04-25(금)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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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관장 노성진)에서는 오는 28일(월) ~ 5월 12일(월)까지 갤러리나무에서 「공기평, 지리산 7 - 기억의 정원 2」와 갤러리 다솜에서 「이은정, je suis etrangere(저는 이방인입니다)」 전시가 동시에 열린다.

‘갤러리 나무’에서 열리는 서양화 중견작가 「공기평, 지리산 7 - 기억의 정원 2」展은 지리산 연작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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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가득 채우며 흩날리는 빨갛고 흰 꽃잎들은 그들이 지녔던 신념, 꿈의 징표이다. 왜냐하면, 꽃잎들의 배경에는 우리들이 겪을 만한 이야기들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꽃잎들이 날리는 작품은 작품의 배경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느낌마저 들게 하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 관람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다.

공기평 작가에게 지리산은 남다르다. 지리산이 “영혼의 끝자락이 희미하게 연결돼 있는 내 마음의 피난처이며 안식처”라며 “풀뿌리 하나, 돌멩이 하나도 예사롭지 않은 신념의 결정체. 그들의 영혼이 아른 거리며 무어라 말을 건다”고 했다.

‘갤러리 다솜’에서 열리는 일러스트 신진작가 「이은정, je suis etrangere(저는 이방인입니다)」展은 일러스트 전시이다.

이은정 작가는 7년 동안 프랑스에서 유학하면서 그곳에서의 느낌들을 일러스트(컴퓨터 그래픽)로 표현하고 있다.

이은정_이방인_컴퓨터_그래픽_8x8cm_2010년제작)
다소 무거운 내용일 수 있겠지만 배낭여행, 유학, 이민, 신혼여행 등을 생각하면 재미있는 상상이 될 것이다. 또한, 작품을 통해 프랑스식 인사법, 음식, 문화 등도 알 수 있어서 이방인으로서의 느낌을 간접 체험 할 수도 있다. 이은정 작가는 “직접 프랑스에서 유학하면서 어색했던 이방인으로서 삶을 실감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고 말했다.

○ 전시관람 : 자유 관람, 단체 관람은 홈페이지 양식 받은 후 이메일(Photo7018@korea.kr) 접수 또는 전화접수
○ 담당부서 : 인천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문화예술팀)
○ 전시문의 및 전화 접수 : 032-899-1516~7 / www.ilec.go.kr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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