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끼"를 키워주는 자유학기제 실무단 협의회

2014-04-29(화) 13:37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구)은 29일(화) 남부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남부 자유학기제 실무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자유학기제 실무단은 2014학년도 자유학기제의 추진배경 및 기본방향, 남부관내 자유학기제 희망운영학교에 대한 컨설팅 계획 등에 대하여 진지하게 협의했다.

2014년 남부관내 자유학기제 운영학교는 영종중학교가 2013년부터 연구학교로 선정돼 1학년 2학기가 운영되고 있고, 희망운영학교는 송도중, 동산중, 연평중, 덕적중, 백령중이다.

송도중학교는 진로탐색중점모형으로 현재 2학년 1학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덕적중, 백령중은 혼합모형, 연평중은 동아리 활동모형으로 1학년 2학기 운영에 대비해 준비단계에 있다. 동산중은 학생선택모형으로 2학년 2학기에 운영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실무단 협의회에서는 2013년부터 연구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영종중학교의 운영내용을 소개하고, 앞으로 운영하게 될 희망 운영학교들이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방법에 대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자신에 대한 탐색, 고민의 시간과 계기가 부족하고, 학업성취도는 최고 수준(PISA, 10년)이나 청소년 행복지수는 OECD 23개국 중 23위(연세대 사회발전 연구소, 12년)로 중학생 34.4%, 장래희망은 “없다”고 하며, 장래희망에 대한 결정을 잘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교육지원청 박상국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자유학기제 실무단들이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잘 이해한 후에, 운영학교가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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