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 1층 장애학생 직업체험관 운영기관

동암재활학교로 선정, 카페 이름‘징검다리’로 결정

2014-05-02(금) 11:03
전라북도교육청이 장애학생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 중인 1층 장애학생 직업체험관(북카페) 운영 기관으로 동암재활학교가 결정됐다.

동암재활학교는 장애학생 직업체험관(북카페) 운영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향후 개소 후 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카페 직업체험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직업교육과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비장애인들의 장애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학생 직업체험관 카페 이름을 공모한 결과 ‘징검다리’로 최종 결정했다.

카페 이름인 ‘징검다리’는 행선지(취업)로 가기 위해 건너야 할 개울(장애)이 있을 때 딛고 건널 수 있는 디딤돌이 된다는 의미와 도교육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쉬어가는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1층 홍보관 위치에 바리스타 과정을 배운 장애학생들이 커피를 판매하는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실습 공간과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올해 5월 말에 문을 열게 되는 북카페는 학교에서 바리스타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직접 주문을 받고 커피를 뽑는 작업을 통해 직업생활에 필요한 태도와 직무를 경험하고 직업체험을 하게 된다.

1층에 마련되는 북카페는 데스크, 메뉴안내판, 진열대 등이 갖춰진 직업체험 공간과 커피를 구매한 방문객들이 쉼터로서 활용할 휴식공간으로 구성된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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